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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준비 기록] 8월 말 기록 본문
방법이 없으려나. 큰일이네
과학 커버가 하나도 안된다. 하루에 집중력 짱짱한 시간에 최우선 배치하고 하루에 6시간 잡고 하고 상표, 디자인 공부 못해가면서 하는데 제자리 걸음이네. 하루에 가장 많이 잡고 하는건데 나아지는게 없다라.
과학 과다 투자 -> 상표, 디자인 못함 -> 과학 제자리 걸음 -> 상표 디자인 까먹음 -> 하기싫음 max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과학이 지금 모든 것을 뒤흔들고 있다.
과학때문에 떨어지면 억울할거 같고 법때문에 떨어지면 내가 공부 안한걸로 생각할 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올인했는데 성과가 안나면 음.
일단 다시 법 비중 늘릴 생각. 솔직히 지금 상표, 디자인 매우매우 심각한 상태다. 원래 해당과목을 했어야 할 자리,시간에 과학을 했기에 집중력이 바닥일때가 되서야 해당과목에 진입했는데 잘 될 리가. 과학을 잡다간 상표 디자인 다 망할거 같으니 그냥 꾸준히 조금씩 하는 걸로.
위험한 선택이지만 그냥 산재, 민법 100 노리고 과학은 과락을 넘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 현실적인 거 같은데. 과학을 1~2시간 하면 개념 리마인드 하면 1시간 10문제 풀면 끝. 남는겍 없다. 과학이 효율이 너무 안좋아서 어찌해야할지.
시간을 어디서 더 확보할 수 있을지 생각중이고 요즘에 체력이 떨어진건지 공부의 밀도가 올라간건지 6시되면 집중력이 바닥이라 이것부터 해결해야할듯.
6~7월까지는 간절함이란 없었다. 그냥 하면 될거라고 믿었으니까 근데 시험이 다가올수록 간절함이 생기는데 그게 떨어질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간절함이랄까. 고등학교때 과학 하고 대학교때는 컴퓨터, 수학만 했으니까 과학 안한지 6~7년은 된거니까 그러려니 하면서도 답답하네.
ps)과학 망하고 3일째 멘탈나가있는중.ㅎㅎ 모든과목이 도미노처럼 다 무너져버려서 뭐부터 해야할지 난감하네. 이제부터 시험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 리셋하고 시작해야할지도. 급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의욕도 잃어버렸고.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는듯
뭔가 많은게 겹쳐버렸다. 이제 더이상 이해로 커버가 안되는데 암기는 잘 안되고 민법은 그동안 잔상으로만 풀었는지 회독병행을 안하고 문제만 푸니까 안틀렸던거 틀리고 특허는 여전히 재미는 있지만 다른과목이 걱정이고 과학은 하루의 50%이상 투자했는데도 제자리고 과학 덕분에 상표디자인은 하나도 생각안나고.ㅠ
이번 월말은 잘 볼 생각말고 최선만 다하는걸로 목표잡고 내일부터 회복루틴 잡아서 최대한 빨리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