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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26년 1차 완료. 본문
솔직히 이번에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시험을 보긴 했는데 어찌저찌 1차를 잘 마무리한 거 같다.
운적인 요소도 많이 따르기도 했던거 같고 그동안 할때만큼은 열심히 해왔던게 빛을 낸 것 같아 기쁘긴 하다. 솔직히 1교시 산재법 풀때 와 이번 시험 망했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는데 생각보다 산재법을 잘 보고 물리가 쉽게 나온 덕분에 고득점은 아니지만 합격권의 점수를 얻어낼 수 있었던거 같다.
이젠 2차 준비를 하려고 한다. 시험 끝나고 처리해야할 일이 많아서 처리하느라 쉬진 못했지만 2차 인강이 이제 열려서 오늘부터 듣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종합반을 등록하지 않고 혼자 해보려 한다.
사실 2차 설명회를 갔을 때, 최근 오개념을 가르치는 이슈나 판례 누락 이슈등으로 강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열심히 골라보려고 하지만 현장GS라던지 여러 요건을 따졌을 때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았고 무엇보다 정보가 별로 없었다. 가장 큰 단점은 강의가 타 학원보다 너무 늦게 개설되고 선택과목 강사가 애매하다는게 문제랄까.
이번 동차기간 힘들긴 하겠지. 1차때 슬럼프 기간만 없었다면 1차 종합반할때 미리 판례를 외워둬서 편했을 텐데 나는 그러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항상 내 결정은 최소 일주일 이상의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리는 것이기에 후회는 없다. 솔직히 1차로도 벅찼다.
학창시절 암기를 굉장히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이 느낀다. 오늘 인강들으면서도 수많은 암기거리들이 나왔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등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2차 시험에서 많이 요구하는 것 같아서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뭐 합격하려면 해야지. 앞으로의 계획은 동차 합격할거라는 마음가짐 가지고 열심히 달리는 것 그 외에는 없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 느껴진다랄까. 그래서 이번에 빨리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앞으로 디자인보호법과 저작권법중 하나가 필수과목으로 추가된다는 무시무시한 소리를 들었기에 그전에 빨리 합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부정적 생각을 없애기 위해 나는 쉬는 시간을 만드는 대신 충분히 수면시간을 지킬 생각이다. 8시-23시30분 정도로 공부시간을 계획하고 대충 15.5T정도에서 1.5T정도는 점심,저녁,산책,낮잠정도로 빼고 총 14T정도 쉬지 않고 달려볼 예정이다. 나는 단기전에는 강하기에 기득보다는 동차가 훨씬 나에게 유리할 것이라 생각한다.
150일조차도 남지 않았던데 남은 기간 포기만 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만 해서 합격을 목표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자. 2차의 시험방식은 내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역량들을 요구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해서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제와서 포기할건 아니니까 끝까지 물고 늘어져보자. 수험기간을 더 길게 끌고 싶지 않다. 학창시절 멋진 선배들과 친구들은 멋지게 이미 살고 있는 만큼 나도 빨리 합격하고 국토대장정이라는 버킷리스트도 실행하고 변리사가 되어서 멋지게 살아보고 싶고 합격수기를 쓰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아마 다음 글은 2차 시험 보고 쓰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이제 2차시험 준비 첫날이니까 써본거고 앞으로 더 바빠질 듯.